#증권업 시작으로 전 금융권 릴레이 면담 진행 #부동산PF 사업장 대상 정상화 선별 작업 본격화 #지난해 PF 대출 사상 최대, 연체율 1년만에 2.2배↑ #구체적 정상화 성공 사례 나와야 위기론 해소 전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금융당국이 총선 이후 본격적인 부동산 파이낸싱 프로젝트(PF) 정상화 절차에 돌입한다. 금융 및 건설업계와 함께 개별 사업장에 대한 회생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며본다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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