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오픈AI 샘 올트먼의 디지털 신원 및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Worldcoin)이 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벌금 부과 위험에 직면했다. 1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출시 이후 세계 각국의 조사와 논란의 중심에 있던 월드코인이 또 다른 나라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는 월드코인이 사용자 계약의 “악의적인 조항”을 통해 소비자법을 위반했다며 소비자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월드코인을 고발했다. 이에 따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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