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사흘 연속 하락세다. 반감기를 이틀 앞둔 시점에서 4% 추가 하락하며 낙폭이 더 커졌다. 간밤에는 9001만원까지 밀리며 9000만원대 반납 분위기도 형성했다. 18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5% 빠진 9126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4.29% 하락한 9149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77% 떨어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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