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 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순유출 규모는 크게 감소했다. 19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전일(목)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적으로 43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직전일(수)의 1억6500만 달러와 비교해 크게 줄어든 액수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로부터 9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GBTC의 출시 후 하루 평균 순유출액은 2억4540만 달러다. 반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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