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딜러(dealer)’의 정의를 확대해 디지털 자산 활동을 포함시킨 새 규정을 마련한 데 대해 암호화폐 업계가 반발,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협회와 텍사스 암호화폐 자유연맹은 이날 텍사스 북부 지방 법원에 접수시킨 소장에서 SEC의 확대된 딜러 정의는 단순히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는 사람들도 딜러로 분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또 SEC가 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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