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지난 20일 반감기를 거쳤음에도 부진하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부터 유입되는 매수세가 약화된 탓이다. 가격대는 간밤 9100만원까지 밀렸다가 이날 오전 소폭 반등했다. 26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19% 상승한 925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88% 빠진 9270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32% 오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1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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