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9000만원 밑으로 주저앉으면서 시장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반감기 이후 2억원 전망을 믿고 매수했다가 손절을 고민 중이라는 개미(개인) 투자자의 아우성도 잇따른다. 전문가들은 홍콩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첫 거래에 주목하며 현재가 매수 적기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지난 20일 역사적 호재인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최근 하락세를 더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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