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제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5만7000 달러 아래까지 떨어진 후 6만 달러 아래 머물면서 시장 정서가 ‘공포’ 수준에 근접했다. 2일(현지시간) 얼터너티브닷미(Alternative.me)의 시장 정서 지표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47까지 하락해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및 검색 엔진의 동향 등을 분석하는 지수의 이같은 하락은 트레이더들의 정서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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