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가상자산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를 일컫는 ‘K-코인러’의 투심이 식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비트코인이 1억원을 돌파했을 당시 달아올랐던 한국 코인 시장이 두 달 만에 꽁꽁 얼어붙은 것이다. 꺾인 K-코인러 열기 탓에 알트코인 낙폭이 더 커졌다는 진단도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2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빗썸 거래량이 최근 들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들의 합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557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2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