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애플과 구글 같은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에 대한 규제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로 확산하고 있다. 빅테크들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연합(EU)과 미국이 규제를 강화한 이후 한국과 일본, 호주 등에서도 고삐를 죄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빅테크들로서는 전 세계적인 규제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되는 셈이다. 일본 내각은 최근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들이 모바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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