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3일 5개 은행서 열어 보험사 1분기 순이익 감소할 듯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번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대표 사례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열리는 가운데 배상비율이 30~60%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줄줄이 발표되는 지난 1분기 보험사 순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 KB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서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 관련 분조위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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