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회계 부정으로 1억 달러(약 1373억원)를 내게 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국세청(IRS)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드 타워의 세금 신고와 관련해 이중 손실 처리로 부적절하게 감세하려는 회계적 움직임을 포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감세를 위해 해당 건물과 관련한 손실을 사실상 같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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