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하루 동안 총 3억 29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5월 3일 이후 최대 유입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는 1억 3,1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왔으며 비트와이즈(Bitwise)운용이 8,6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에는 3,90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발키리, 반에크, 프랭클린템플턴 등도 한 자릿수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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