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홍콩이 디지털 위안을 이용한 국경을 넘는 결제 시범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PBoC)과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중국 본토를 넘어 디지털 위안(e-CNY)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시작했다. 이번 e-CNY 파일럿은 홍콩과 본토 거주자 간에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국경 간 소매 결제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홍콩 거주자는 휴대폰 번호로 개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0330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