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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69년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면서 고용시장의 개선세를 확인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도 소폭 상향 조정됐다. 미 노동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 20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7만1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69년 11월 중순 19만7000건을 기록한 이후 최소치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기대치는 26만 건이었다. 직전 주 수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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