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기술 업계에서 성장 전략의 새로운 축으로 여겨지는 ‘메타버스(가상세계)’ 분야를 둘러싼 과도한 낙관론에 대해 경계감을 요구하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메타버스의 정의와 수혜 전망에 대해 물어보면 각기 다른 답이 나오는 등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규모 전망은 상이하고 각 회사가 구축한 플랫폼에 따라 시장이 분리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메타버스는 ‘메타(고차원)’과 ‘유니버스(우주)’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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