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존에 관련 사업을 하지 않던 기업들이 업계로 진출하고 있다. 또 가상자산 업계도 조금씩 제도권으로 편입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도 없는 '무법지대'인 상황에서 코인을 주식처럼 봐야할지 말지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대표적인 예가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코빗이 ‘컴투스 코인’ CTX(씨투엑스)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재단과 협의하지 않고 상장한 일이다.컴투스 홀딩스 측은 “C2X 재단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코빗 측은 “코인이 발행된 순간 코인의 주인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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