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민팅(발행)하고 자발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는 샤이고스트스쿼드(이하 샤고스)밖에 없을 거예요. 샤고스의 고스트를 가지고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웹3 온라인 등산을 가기도 하죠."샤고스의 김유라, 이신혜 캡틴(창립자)은 지난 2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두 캡틴은 샤고스의 장점으로 커뮤니티 이용자 층을 꼽았다. 일반적인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이미 블록체인을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이라면, 샤고스는 블록체인을 잘 모르는 2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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