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최초 사업 구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구조다. 베이시스 캐시에서 이미 비슷한 구조의 사업에 실패했는데 그걸 또 한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강형석 전 테라폼랩스 개발자(현 스탠다드 프로토콜 대표)는 1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강형석 대표는 2020년에 5개월간 권도형 대표의 테라폼랩스에서 테라 블록체인 개발자로 있으면서 논란이 된 UST(테라USD) 설계에 참여했다. 또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베이시스 캐시 개발에도 관여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두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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