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14억개 태우자"...테라 거버넌스, UST 소각 제안 통과

코인데스크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613

테라 거버넌스의 온체인에 올라온 UST(테라USD) 대규모 소각 제안이 한국시간으로 27일 통과됐다.이 제안은 테라의 커뮤니티 풀에 있는 약 10억2000만UST와 유동성 인센티브 차원에서 테라-이더리움 크로스 체인에 분배된 약 3억7000만UST 등 총 13억9000만UST를 소각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UST는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다.해당 제안을 올린 테라 생태계 참여자 디인턴(TheIntern)은 "(제안이 통과되면) 테라폼랩스가 최종적으로 UST 소각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게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6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	코인데스크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유로화 표시 비트·이더 선물 출시	코인데스크	2022.08.30	101
14	코인데스크	부산시-바이낸스, 부산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위해 맞손	코인데스크	2022.08.26	103
13	코인데스크	[코사인] 김동환 변호사 "윤석열 당선인, '부당거래 수익 환수' 공약 실현 가능성 높다"	코인데스크	2022.03.14	103
12	코인데스크	캐스퍼의 단짝 유령 친구, LMD GHOST	코인데스크	2022.08.02	107
11	코인데스크	[트윗시황] "YFI, UNI, AAVE 등 올해는 디파이 관련 코인 강세 보일 것"	코인데스크	2022.01.04	112
10	코인데스크	카카오, 일본 코인 거래소 SEBC 인수..글로벌 사업 본격화	코인데스크	2022.04.04	123
9	코인데스크	이더리움 가스비 한때 730달러까지 폭등...왜?	코인데스크	2022.05.12	123
8	코인데스크	코빗, 팬텀(FTM)·갈라(GALA) 상장	코인데스크	2022.02.23	124
7	코인데스크	피터 틸 "워런 버핏, 비트코인 가로막는 소시오패스 할아버지"	코인데스크	2022.04.08	128
6	코인데스크	캐스퍼(Casper)+고스트(GHOST)=개스퍼(Gasper)	코인데스크	2022.08.29	129
5	코인데스크	업비트, 폴카닷·케플러 개인지갑 등록 지원	코인데스크	2022.11.17	132
4	코인데스크	[트윗시황] "비트코인 4만6000달러 넘으면 상승장 가능"	코인데스크	2022.02.23	135
3	코인데스크	LG전자도 블록체인 사업 한다는데..진출 배경은?	코인데스크	2022.02.23	136
2	코인데스크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여야 함께 가상자산 논의, 뜻깊다"	코인데스크	2022.04.19	164
1	코인데스크	비트코인이 나스닥 추종?‥수익률 앞선 '반전의 화요일'	코인데스크	2022.02.23	171

쓰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D	특정지갑에서 Huobi로 입금
	24-05-31 08:10	$1,008,382
W	OKEx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5-31 08:09	$3,963,278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5-31 07:55	$2,186,111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5-31 07:54	$1,003,205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5-31 07:46	$2,972,570
W	Binance에서 특정지갑로 출금
	24-05-31 07:39	$2,225,991
D	특정지갑에서 Binance로 입금
	24-05-31 07:31	$1,050,487

"UST 14억개 태우자"...테라 거버넌스, UST 소각 제안 통과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