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위스에 지사를 세우고 거래소 사업을 시작한다.스위스 법률 서비스 기업인 제이비의 위르그 발텐스페르거 대표 변호사는 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바이낸스가 스위스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스위스 상업 관보(SAHB)에 따르면, ‘바이낸스 스위스 거래소 AG’라는 이름의 회사가 지난 6월20일 등록됐다. '바이낸스 스위스 거래소 AG'는 스위스 추크에 설립됐다.‘바이낸스 스위스 거래소 AG’의 설립 목적에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운영 ▲디지털 자산 매매 또는 대출 ▲디지털 자산 금융 거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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