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테세라(구 프랙셔널)는 패러다임이 주도한 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패러다임, 유니스왑 랩스 벤처스, 포커스 랩스, 윤트 캐피탈 등 50개가 넘는 벤처캐피탈(VC)과 개인 앤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테세라는 NFT의 소유권을 쪼개서 민팅(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테세라의 리브랜딩 이전 프로젝트 이름인 프랙셔널(분할)에 맞는 서비스를 한 셈이다.그러나 디크립트가 이날 앤디 콜리안 테세라 공동창립자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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