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헤지 펀드는 공매도(숏)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헤지 펀드가 공매도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공매도는 다양한 전략 중 하나일 뿐입니다. 헤지 펀드는 벤처캐피탈(VC)보다 세컨더리 마켓(Secondary market, 유통 시장)에서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지난 1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만난 ROK 캐피탈의 펀드 매니징 총괄 파트너(대표급) 앤서니 윤(Anthony Yoon)은 VC 대신 헤지 펀드를 설립한 이유로 '유연성'을 들었다.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큐베이팅, 자문 등을 통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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