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후오비 등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국내에 진출한다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똑같은 경쟁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이다. 이를테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해외에 나가서 외국인 고객을 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2022)'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부산시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거래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석우 대표는 "직접 해외에 법인을 세워서 외국인 고객을 유치하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1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