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류는 처음으로 국경을 초월한 조직을 만들려 하고 있다. 정보뿐만 아니라 자산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록체인 혁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은 22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2022)'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회장은 인류의 조직 형태가 어떻게 발전됐는지 설명하면서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류의 조직 형태 중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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