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인 비트코인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가 투자은행 B.라일리에 최대 1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하는 계약을 23일(현지시간) 체결했다. 2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이리스 에너지는 계약이 체결된 23일 이후 24개월 동안 자사 주식을 B.라일리에 최대 2500만주 매각할 수 있다. 2500만주는 아이리스 에너지 지분의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이리스 에너지는 매각대금으로 채굴기 구매, 채굴장 확장, 데이터 센터 인수 등 회사 성장에 쓸 예정이다.한편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대한 B.라일리의 지분 투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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