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FTX 사이트 접속자 중 한국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트 접속자 수가 높다는 것은 거래소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 가능하며, FTX 사태로 상당수의 한국인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웹사이트 데이터 분석기업 시밀라웹에 따르면 지난 8~10월 FTX 사이트의 국가별 트래픽에서 한국이 6.01%로 전체 2위에 올랐다.일본이 7.01%로 가장 높고, 독일과 싱가포르가 각각 5.38%, 4.95%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 추이를 보면, 25~34살이 36.16%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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