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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채무상환 위해 보유 자산 평가 작업

by 코인데스크 posted Nov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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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25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채무 상환을 하기 위해 보유 자산 검토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 더블록에 따르면 FTX가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자산 가치 산정에 돌입했다. 앞서 FTX의 샘 뱅크먼-프리드 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1일 파산신청을 한 바 있다. 이 과정을 통해 FTX는 해당 거래소와 계열사의 사업 지분을 재구성하거나 매각을 검토하게 된다. FTX의 총 130개 계열사 중 101개 기업의 글로벌 자산에 대한 전략적 검토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1/ Sharing a Pre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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