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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테라-루나 급락부터 FTX 붕괴와 닥사(DAXA)의 위믹스 퇴출 등으로 암호화폐 산업 내 규제 공백이 드러나며,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 관리·감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규제 원년’을 맞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국내 현황은 물론 국외 규제 상황을 두루 짚어보는 새해 기획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암호화폐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학계, 법조계, 업계 내 전문가 의견도 모아봤습니다.새해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논의로 신뢰를 회복하려는 한 해가 될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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