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기법-
바이빗 추적손절매,손절매
기반으로한 스캘핑
볼밴,추세,지지,저항,rsi, MACD(가끔)
볼벤 볼린저 밴드는
[JR] Multi Bolinger 밴드를 사용
추세,지지,저항
직접 긋거나
https://kr.tradingview.com/u/ducksjc/#published-scripts
Auto Support Resistance [Free]
*갓 오린간
RSI
위의 지표들을 복합적으로 고려 전부 맞아 떨어짐을 확인하기보다
호가창의 힘, 지지/저항 라인, 멀리있는 큰 매물대,패턴 (이것 또한 지지저항임)을 고려해서 참조
이 기법의 장점은
-적은 리스크- 로 상승의 시작,하락의 시작, 추세의 시작, 거대양봉,음봉을 노리는 기법.
*특히 숏 포지션에 최적화 되어 있음
*절대 고배로 치지마라 고배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 순간 수수료가 손실보다 크다
이유는 맨 아래에 설명 할 것
포지션 제대로 잡힐때까지 -0.6% 이내로 본절을 계속하는 방식인데 사람의 심리상 본절을 잘 하기가 어려움
고배율 일 수록 수수료 부담도 커지기에 최대 배율은 3배를 추천.
바이빗에서는 목표가/손절가(추적손절매)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법의 핵심.
그래서 반드시 앞서 훈련이 되야하는것은 빠른 입력
시장가로 진입하기전에 손절,추적손절매 기능을 사용하거나
*저는 이거 적다가 포지션 밀릴때가 있으므로 지정가가 아니면 사용을 잘안함
진입 후 손절라인을 잡거나
둘 중 하나의 방법 또는 시장 상황에 맞춰서 하시길 바람
순서는
1. 시장가 or 지정가 진입
시장가는 거래 템포가 빠를 때
지정가는 탬포가 느리지만 이전의 저항이나 지지가 강력한 상황일 때 or
이쯤 이면 매수타점 잡아도 될것같은 위치에 미리 포지션 잡을 때
2. 손절가 입력 or 손절가 시장가로 5%
기본적으로 손절가에 수동입력 (아주 빠르게)
ex.---상황가정--- (숏 기준)
비트의 추세는 단기 상승세이고 중장기 하락세
40250불 쯤에 저항라인이 있는 상황 ------
그리고 지금 40250를 터치하고 내려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캔들의 모양이나 봉의 갯수,길이는 적지 않는다
왜냐면
이 기법을 빠르게 사용하면 할수록 "예측"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이게 몸에 익을 때 쯤 너는 이미 흐름을 파악하고 매매하고 있을거임)
피지컬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때문)
*그러니 수익이 날때까지 소액으로 연습해라 나는 300~900 원을 3000원까지 불리는 연습을 계속했었다
내가 진입한 '숏'으로 진입한 시점이 40100이며
그리고 살짝 더 떨어져서 현재 비트코인은 40070 이고
40200불 쯤에 저항라인이 있는 상황------
(근처의 작은 저항이나 지지들이 강하면 아주 큰 버팀목이 되어줌)
* 위의 지표들을 빠르게 보면
이 부근이 채널의 시작인지 끝인지 or 추세의 윗,아래,중간 부분인지 파악이 가능
40200불 쯤에 저항라인이 있으니
살짝 갭을 두어
40250 or 40300을 빠르게 입력
(저는 최소 50~150불 사이의 차이를 두어 입력함
그리고 이 안폭으로 지지,저항이 있어 손절이 위치하면 그 부분만 터치하지 않았을 때
익절 할 수 있는 구간이 계속나옴 즉 이 기법을 다듬을 수록 포지션이 잘 잡혀있어.)
50: 시장의 탬포가 느리고 내가 채널의 최상단정도를 위치 했을 때
----탬포가 빠를때 50의 갭이면 폭등,폭락 할때 손실을 입으니 상황에 맞춰 50~150
150: 시장의 탬포가 빠를 때
----이걸 넘어간다면 진입한 부분이 늦었고 잘못됐다 라는걸 알 수 있음
들어간 시점 주위에 강한 지지, 저항이 없고 (보통 원웨이로 떨어지거나 올라가는걸 따라 탈때)
이전 시간 라인에서도 큰 매물대가 없으면
쭉 떨어지고 다시 쭉 반등하는 양방향 원웨이에 당하니까 진입 시점의 -포지션- 가격을 -반드시- 기억해야해 잊지마라.
이유는
숏 기준 위의 상황에서
시장이 긴박한 상황이라면 폭등 일 시 입력시간이 느리면 느릴수록 본절을 칠 수 없고
손절라인이 됨
그렇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가고싶다면 분할 매수,매도로 물타기를 시전
그래서 진입이 1 or 2배 입니다 (그림에는 안전하게 매매하라고 1배로 그려줄게)
(최대 4배까지 볼 수 있으나 여기까지 가면 적어도 손절라인이기 때문에 자르는걸 추천
4배까지 타점을 계속 바꾸는건 포지셔닝이 잘 안된다는 뜻 그러니 3배 안에서 포지셔닝을 맞추는걸 연습해야해)
*전고라인 부근에서만 숏을 치면 확률이 늘어나겠지?
-내가 진입한 자리보다 저항이 멀리 있다
그리고 예측한대로 무빙이 나오지않고 있다
이러면
1배로 시작->자리나옴->충분히 간격나왔음 or 내 포지션 호가힘이 강하며 거래량이 올라감
->3배 + 손절라인 드래그로 수정
1배시작->자리가 안나오고 지지or저항도 멈-> 반대로 무빙이 나오고 내가 원하는 지지or저항까지 위치함
->2배 진입+손절라인 드래그로 수정
->지지 저항 근처에서
/ 반등나옴 -> 3배진입
/ 반등이 안나옴 또 다음 지지저항이 멀면 손절라인 수정하면서
바로 -0.6% 안으로 끊어내야함
그러니 무엇보다 손절가를 빠르고 최소의 차이(앞서 이야기한 50~150)으 로 입력.
3. 입력 후
빠르게 지지 또는 저항보다 살짝의 갭을 두어 더 포지션을 다듬어 줌
(이러한 행위가 리스크를 더 줄여줌)
입력한 후에는 마우스 드래그를 사용하면 빠르게 됨
*더 다듬으려 할 때
이 부분이 배율을 곱하여
-1% 이상이라면 이 기법은 본절의 의미가 작아지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
그래서 포지션을 최대한 잘 잡으려고 노력해야하고 짧게 끊어 내야해
4.상황을 지켜본다 (단순히 오르고 내리고가 아니라 이때 다른시간 차트 이전시간의 봉과 패턴들을 보며)
언제 끊어내야 하지 라는 걱정이 없고
다음 진입 타점이나 이전 시간대의 지지저항 및 흐름을 볼 수 있음
5.손절이 터지면 재 진입준비 및 1번부터 다시
6.손절이 터지지 않고 원하는 방향대로 가주면
그때 상호보험 왼편에 있는 목표가/손절가(추적손절매) 아래에 버튼을 눌러
추적손절매
발동가
이 2개를 작성해야함
이 기능의 장점은 특히나 길게 먹고 있는 상황일 때 (3배기준 1.5퍼 이상)
빛을 발휘하는데요
아까 위의 기준을 기억하시나요
내가 진입한 '숏'으로 진입한 시점이 40100이며
그리고 살짝 더 떨어져서 현재 비트코인은 40070 이고
40250불 쯤에 저항라인이 있는 상황------
여기서 손절매는 당연히 40300불로 지정을 해놓았을것이니 신경을 쓰지않아도 되는데 왜
추적을 또 거냐면
1.익절을 잘 못하는 사람
2.꾸득이로 내려가다 급락했다가 다시 급등하면서 놓치는 수익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저 40070이 더 떨어지면서 40000이라고치면
발동가를 39900
*이건 말 그대로 추적손절매 기능이 활성화 되는시점
추적손절매를 100으로 둡니다
추적손절매는 그 가격에서 + -100의 가격으로 실시간으로 추적하면서
손절라인을 잡아주는건데
계속 지정가로 청산라인을 잡아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숏기준이면
39900에 발동을 했고
100을 입력했으니
손절라인이
40000에 또 하나 걸리게 되는거죠
이때 부터는 알림올때까지 밥먹으러 가도 됨
근데 왜? 지정가 걸어놓으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39800이 되면
100의 차이로
39900에 익절을 (내가 40100으로 진입했으니)
39799가 되면
100의 차이로
39899로 익절을 계속 "추적하면서" 익절라인을 올려줘
그러니까 익절을 잘 못하는 사람도 포지션만 잘 잡히면 먹고 나오는 개꿀 기능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매매할때 마다 아래 그림처럼 나와야함
(예측 라인말고)
그러니까..
돈벌어라 이제
그리고 왜 숏에 최적화 됐냐라 적었냐면
내려갈때는 시원하게 내려가고
올라갈때는 손절&본절 라인 잡혀있으니
흑인양봉 박혀도 비트가치가 올라가서 어느정도 리스크를 더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