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는 그냥  기본을  지키는 일   잘 지키면  더 좋죠.

 

막  마진에  들어오신분들은  내가  큰 돈을 벌거란  기대심리가크죠.

그리고   챠트를 보고  어디가  저점인지  어디가 고점인지  그걸  찾아내려합니다.

이런모습들

이런것들은  그냥  로또복권1등당첨  지나간후에  아  저번호로호  할걸  저번호로 했으면 1등인데..

이거와  동일하다고 보면됩니다.

 

그럼  저것은  신기루냐?  꼭  그렇진않아요.

그냥  무작정  저런  자리를  파고드는 게  의미 없다 는 거죠.

욕심때문에  저런  자리를  계속 찾게됩니다.  더  마니  먹을수 있다는 욕심

 

그 이유는

챠트라는것은  시세가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이런모습

 

 

 

목표치생성>진입>익절&손절>청산

 

진입과 동시에  파동의 목표치가 생성. 또는  기준선.

 

고점매도  저점매수의  문제점은  저런것이  없다는겁니다.

그냥  그런 자리에서  안빠지더라  이런자리에서  오르더라   그런 매매입니다.

 

파동의  목표치는  고점이나  저점에서  생성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력의  관점에서도  시간이 필요한  작업.

 

그들도 수익을 내야하고  수익을 내기위해선   시세를  내야합니다.

 

시세라는것은  그냥 아무때나  그냥 막 터지는가?? 그렇진 않습니다.

그렇게하면  그 사람들도  이득이없는데   그런일은  거의없습니다.

 

시세를 내기전에     의미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매집을완료(데이던  몇일이던)

그런 모습이   돈의 움직임이  챠트에서  수렴과확산을  거치며 특정  패턴으로  나타나기도하고

마지막엔   이격과  각도를  아주  탱탱하게    고무줄을   길게 당기고  끊어지기 직전의모습정도..

 

가장좋은 이격은  어떤 파동이냐  패턴이냐에  따라  조금씩  틀리겠지만

직전보다  살짝  벌어졌을때가  가장좋습니다.

 

그래서  고점매도  저점매수의  영역은   어떤  매매기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모습입니다.

그래서  신기루라고  하는...

 

 

정말  데이트레이딩할때     단기분봉  1~5분봉  정도로  고점매도  저점매수를  원한다면 

파동의 크기를  이해해야합니다.

어떤  큰챠트가   방향이  정해지려고하고   눌림목을 줬을대

그때  1분봉이나  이런챠트를보면   저점매수가  유효하겠지만

그런 저점매수마져도  사실  그냥  막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어떻게  되면  이챠트가  돌아간다는  자신만의  일관된  공식이 있어야합니다.

 

 

끝내는   한방에   가는 자리가   저점매수  고점매도  치다가  그런  자리에서

지하실구경하게됩니다.

그런 자리는 과감하게  버리는게 좋을겁니다.

 

그냥  심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