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롱 못잡은 사람은 숏밖에 잡을 수 없다고
이 말이 난 무섭게 느껴졌음
심리싸움에서 패 다 보이고 싸우는 느낌이랄까..
고래들은 개미들이 숏밖에 잡을 수 없다 생각하고 무빙을 보이겠지
이제 롱만 쳐야될지도..?
어제 롱 못잡은 사람은 숏밖에 잡을 수 없다고
이 말이 난 무섭게 느껴졌음
심리싸움에서 패 다 보이고 싸우는 느낌이랄까..
고래들은 개미들이 숏밖에 잡을 수 없다 생각하고 무빙을 보이겠지
이제 롱만 쳐야될지도..?
한번털리면 될때까지 하자는 생각으로 계속 무리한 배팅시도중.
복귀 첫날에는 롱으로 털리고 어제는 숏으로 털리고 2일만에 2억정도 날렸더라.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