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1.12.10 13:47

나는야 롱스톤

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1

올해 8월부터 생각햇던 관점이 크게 어긋낫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 상승파동이 지난 8월에도말햇지만 72~80까지 보고있엇다.

 

그리고 아주빠르게 큰하락으로 맥시멈 53K부근까지 빠지고 100K대 도전하는것으로

 

그기간은 이번년도말까지피날래로 생각하고있었지만

 

내 생각보다 세력들이 잡은 플랜은 생각보다 긴거같다 현재 차트 프레임으로 생각했을떄

 

내년 중순~3분기정도까지 끌고가겟다는 의지로보인다.

 

왜 오를거라 생각하냐구..? 이대로끝나는거아니냐구..?

 

차트를움직이는 급의 기관,세력들은 이번 상승파동안에서 매집을 했다. 고점에서다팔앗냐고? 안팔았다. 애초에 털고나갈거엿으면

 

이렇게 썌게 하락안준다 거래량감소이유..? 이제 물량이 털어도털어도안나오는거라고본다 나중에 비트 상승이후

 

거래량급증하는구간이 온다면 슬슬 매도를위한 마지막피날레가 시작됐구나 라고 생각하면된다.

 

결론은 아직 비트의 제대로된 황소장은 시작되지않았다 현재 알트들(신생코인외 긴시간 매집이이뤄진 메이저급)

 

상승률만봐도그렇다 불장이라기엔 애매하다 아직 매집만 조지게하는거같다. 나도 현물도 들고있던 입장으로서 좃같다 

 

좃같아도 참고 버텨야된다 개미들에게 무기는 시간이다.. 

 

만약에 비트가 43K아래뚫고 36.8K도 꺠버린다면 상승관점 아예 파기다 이제 그건 신고가 달성은 다음 반감기로가겠다는거로보인다.

이건 솔직히 확률낮다고생각하고.

 

단기방향은 이미 일봉 이평들이 꼬여가고있기에 바로 신고가 수직상승은 사실상어렵다고보고 보수적으로보면 큰박스권 45~53 

 

위아래털면서 이평 모은 후 우상향으로21년도 초떄처럼가든 

 

장대양봉으로올리고 우상향으로천천히 올리다 청산빔한번씩갈기고가든 둘중하나로 움직일거로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악착같이버티고 살아남아서 수익내고 떠나자.

?
  • ?
    모르몬 2021.12.10 13:47
    개미는 항상 상승쪽으로 생각함 ㅇㅅㅇ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457 이런 장에 잃지 않는법 ㅋㅋㅋ 2021.02.06 169 0
7456 차트볼때 캔들패턴 다 외우고 함? 필승 2021.02.06 195 0
7455 김프매매도 단타 쳐야됨 펑핑 2021.02.06 378 0
7454 18년 몇십억 벌고 마진판 2021.02.06 247 0
7453 바이낸스 먹통 ㄷㄷㄷ 2021.02.06 147 0
7452 알트 막바지 같은데 ㅋㅋㅋ 2021.02.05 125 0
7451 역프때문에 다 옮겨놔서 수익 전도 2021.02.05 157 0
7450 개인적으로 조심 매매전략 2021.02.05 143 0
7449 지난밤 오럴 후기 인디어 2021.02.05 330 0
7448 오늘매매 케케묵은지 2021.02.05 97 0
7447 으아 디파이코인들 상승률 장난없네 호재비트 2021.02.05 122 0
7446 만원 -> 100만원됨 사람이다 2021.02.05 648 0
7445 스시 1달러 밑으로 갔을때만해도 디달지 2021.02.05 126 0
7444 비트가 상방 도전이 열려있는 이유 소액반란 2021.02.05 173 0
7443 비트차트를 조금 간단하게 보여주면 file 윤플러스 2021.02.05 215 0
7442 2월 5일 코인니스 데일리 차트 분석 file Cryptofan 2021.02.05 124 0
7441 내가 마진만하는 이유 마진황 2021.02.05 201 0
7440 승률과 수익누적 file 하하마진 2021.02.05 276 0
7439 하 당했네요 스캘핑마스터 2021.02.05 134 0
7438 비트코인 - 2월 5일 (고통스러운 개미털기 끝난것일까? 이제 시작일까?) file ㅣ_ㅣ 2021.02.05 176 0
Board Pagination Prev 1 ...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 1033 Next
/ 1033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