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에서 530
비트 단기 숏자리 보고
니어라는 종목이 차트가 비이성적이라고 판단하여
1배율 숏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불타기하다가
평단 위로 다시 쏘더군요
마지막 자리라고 판단하고
시드 절반 정도 탑승
+5만원일때
손절라인 그 위로 그어놓고
치킨 시켜 먹었습니다
모아놨던 포인트로 공짜로 먹었네요..
냠냠..
그러고 갑자기 너무..너무..너무..피곤하여..
침대에 엎드려서..눈을 감아버렷습니다...허허..
눈을 떳고 포지션을 잡아있는채로 잠을 자는 미친 행동을 하였고
바로 차트를 확인
눈을 뜨니 v자 하락이였고
익절라인그어놓고 올라올때 체결했습니다
더 일찍 눈을 떳나면 몇십 더 벌었겟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오늘도.. 10프로나 되는 수익을 거뒀네요...
5분봉을 보고 숏을 쳤는데도 2시간만에 익절하네요..
몇날 며칠 안들고가도되니 되려 맘은 편한것같습니다..
제가 만약 천만원을 달성한다면.. 시드를 줄인채 해야겟습니다..
원래 전 롱쟁이입니다
하지만 금욜에 롱타점을 놓쳐버려 숏으로도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껏 거의 1년동안 코인을 했네요..후..길다..작년 2월에 뛰어들었으니..
아무튼 롱으로 몇번 숙숙 올리면서 환희에 가득찰때
꼭 한번쯤 내리더라구요
특히 중요한건 평평한 상태에서 내리는게 아니고
꼭 한번 위로 산을 한번 그리고 내린다는겁니다...
아주 악질이죠...
결국 비트 오늘 고점 못 뚫고 내려오는 자리에서 숏을 잡았고 익절햇습니다..
계획대로 매매하여 기분은 좋네요
역시 돈을 크게 벌든 적게 벌든
올바른 플레이를 통하여 매매하는게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러면 결국 장기적인 수익률은 우상향 하겟죠
아무튼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