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보면 대부분 롱이나 숏이나 몇배율로 모아 갈지만 생각하는데
진짜 1배율 롱(현물이랑 동일) 아니면 모아간다해도 청산될 확률이 낮을뿐이 무조건 있는거자나
왜 대부분 손절가에 대한 부분은 다들 언급이 없는지가 궁금해
(몇배율로 하던 어느 탓점지나면 손실이 눈덩이만큼 커져서 감당하기힘들어지자나? 그떄는 대응이아니라 기도뿐이없는거아님?)
글쓰는거 보면 대부분 롱이나 숏이나 몇배율로 모아 갈지만 생각하는데
진짜 1배율 롱(현물이랑 동일) 아니면 모아간다해도 청산될 확률이 낮을뿐이 무조건 있는거자나
왜 대부분 손절가에 대한 부분은 다들 언급이 없는지가 궁금해
(몇배율로 하던 어느 탓점지나면 손실이 눈덩이만큼 커져서 감당하기힘들어지자나? 그떄는 대응이아니라 기도뿐이없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