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더사야 되는거 아님?
애널리스트 "BSV 가격, 홀로그램에 가까워...피하는 게 상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3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SV(BSV, 시총 6위)의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홀로그램(허상)에 가깝다.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SV 거래량 중 90%는 1명의 개인 혹은 주체가 만들어내는 '워시 세일'(위장 매매)다. BSV가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이 같은 워시 세일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