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만원 벌벌떨면서 할까말까 하니 참 기분이 오묘하네 인생 망해서 돈의 가치를 똑바로 보게 되어서 좋아해야할지 아니면 밑바닥에 쳐박혀서 자위하는 모습인지 분간이 안되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ㅋㅋ..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