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선 5 10 20 60 120에서

 

7 14 30 60 90 180 365 이 외에

 

3 13 15 55 100 150 200 300 같은 별에별 이평까지 다 왔다갔다 거리고 스토캐스틱도 값을 이래저래 바꾸어봤다가

 

지표도 스토썻다 이거저거 또 백테스팅해보고

이론도 이거저거 해보고

 

스캘 단기 중기 장기에서 뭐가 젤 잘하는지 알면서도

 

오늘하루 누가 며칠만에 얼마나 벌었더라 들리면 혼자 단기로 따라했다가 줘 터지고

 

이런 것들을 다 겪고 겪어서 뒤돌아서 지금에서 보니

 

결국 제일 처음 세팅이더라이겁니다

 

세팅값이 문제가 아니고 군대에서도 뭔일을 저지르기전에 적절한 핑계거릴 하나 정해놓으면 군생활을 잘 할 수있듯

 

매매에서도 근거를 가지고 해야 매매가 잘되는데 그 근거의 신뢰도가

이것저것 건들이는것보다 한 우물만 디지게 판 사람이 결국엔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더 높은 확률로 조금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한다는겁니다.

 

여기저기 하모닉이 많이 보여서 그런게시글을 올린게 아니고 걍 스토캐스틱이랑 이평선만 가지고 존나 매매하다보니 문득

뉴비때보다 보다 단순하지만 보이는게 많아서 게시한 글이였습니다.

 

관점은 디파이 계열이 거품은 맞지만 아직 거품이 최고점은 아닌거같단겁니다 큰 조정이 올 순 있지만 그 큰 조정 이후 더 큰 상승을 바라볼것같습니다. 실로 계속 디파이 계열을 주시하고있으며

 

많은 코인관련 거래소 및 홈페이지에서는 디파이계열을 아주 중시다루고있습니다.

 

디파이계열을 계속 주시하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랠리법칙에 주목하며 거래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