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ㅎㅎ
코인 하나에 몰빵하고
롱롱 가즈아만 외치는 형들을 위해서 한 가지 준비해봤어
헤지(Hedge)와 레버리지(Leverage)를 통해서 리스크(Risk)를 최소화하고
손익 동결 또는 익절에 가깝게 내 포지션을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이야
이걸 실현하려면 적어도 롱/숏과 레버리지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어야하고
(현물은 1배 롱과 같으며 테더는 1배 숏과 같다.
즉, 1배 롱 / 1배 숏을 더블 포지션으로 잡는 것과 현물을 팔아서 테더로 바꾸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동일하다
선물/마진 하는 형들은 위의 문장 정도는 이해하고 시작해야해)
내가 사용하는 거래소가 더블 포지션 (하나의 코인에 대해서 숏/롱 포지션을 둘 다 잡을 수 있음)이 가능한지
이런것 정도는 알아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내 롱/숏 포지션이 손실 중일 때
반대 포지션으로 헷징해서 청산을 잠시 막는다거나 하는 것과 더불어서 알아두면 도움될 것 같아
(코인 백화점 차려서 오르는것만 익절하겠다, 이런 마인드로는 접근하지 않는게 좋아.... 다같이 청산된다 형들;;)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 형들
p.s. 코인A, 코인 B가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다르게 가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일도 발생함
아래 경우와 정반대로 가면
위에서 얘기한 것 처럼 유사한 패턴을 그리는 코인 A와 코인 B를 잘못 선정한거임.....
그러면 포지션 종료하고 새로 시작해야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