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입 시점 (5분봉 단위)

  1) 긴 음봉 2개 이상 박힐 때,

     무조건 매수 들어가고 봐

 

  2) 근데 음봉이 연속 3개 4개 박힐때도 많지?

     그럼 그때마다 배율 높여서 물타기 매수 들어가

     (배율 설명은 아래에서 다시 할게)

 

  3) 양봉에 매수하는 경우는 돌파매매할때인데,

     이 역시도 훼이크가 많아서 50번 거래중 1번 차지할까 말까야

 

2. 종목

   1) 전갤에서 언급 많이되는 핫한 종목

      당연히 거래량이 많은 종목이란거겠지?

      작년엔 거래량 1억불 이상 종목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거래량이 다 높아져서 최소 3~4억불 이상 찍히는 종목위주로~

 

   2) 잡코는 차트를 너무 제멋대로 그려서

      시총이 큰 메이저 알트 위주로 해

      메이저가 반등자리에서 딱딱 반등주는 경우가 많거등

 

3. 배율

  1) 배율을 10배까지 설정했을 때 5분할 물타기가 되는 갯수를 확인하고 들어가야해~ 보통은 첫 진입이 1배율 내외야.

     ex) 에이다는 10배일때, 100만불까지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첫 진입 배율은 20만불을 넘기지 않는다.

     cf) 10배로 설정해놓으면 자기가 가진 금액에서 얼마나 갯수를 잡을 수 있는지 나온다.

         내 자산으로 에이다를 50만개를 잡을 수 있다면, 첫 진입에 10만개를 초과해서 들어가지 않는다.

 

  2) 스캘핑에 물타기는 필수

     초단기간내 먹튀하는 거래법이기 때문에

     물타면 95% 이상 탈출 자리가 나온다고 확신해.

     스윙 물타기는 파동마다 해야하지만

     스캘핑 물타기는 음봉 박힐때마다 해야한당~

     cf) 음봉이 박힐때마다 과감하게 1배씩 배율을 늘려가며 진입한다.

      

 

4. 익절

  1) 평상시 0.1 ~ 0.5% 내외를 익절컷으로 잡아. 게이매매만 한다~~

     (하루에 이렇게 수십 수백회 거래하다보니, 거래량이 엄청 많이 나옴. 난 하루에 300~1000비트정도 찍히네)

     ex) 에이다 10만개로 0.1~0.2퍼 띠기만 해도 15~20만원가량 들어옴. 이걸 무한반복........

  

  2) 하루에 20~30퍼가 빠지는 대하락장에서 꼬리를 잘 잡았을 때 5퍼 이상도 노려본다 (시드 퀀텀점프 기회)

 

5. 손절

  1) 농담 아니구 손절할 경우는 20번 거래할때 1번 될까 말까다

 

  2) 그럼에도 손절을 해야하는 경우

    1- 돌파매매를 했는데 휩쏘여서 아래로 쳐박는 경우 반등 볼 필요도 없이 바로 집어던진다. (이미 차트가 깨졌다고 판단)

    2- 음봉마다 물타면서 포지션을 잡았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내려갈 경우 익절라인까지 오지 않더라도 '저항선'에서 칼손절한다.

       물려서 괴롭더라도 양봉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쥐꼬리만한 양봉이더라도, 양봉에서 손절하는 버릇을 들여야 장기적으로 좋아~

       지지, 저항선은 다들 볼줄 알거야~~

 

  3) 위처럼 손절을 하면 익절금액 대비 손절금액이 훨씬 커 (익절은 짧게, 손절은 크게 ㅠ..)

     하지만 승률이 높기 때문에 당일 복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5. 단점과 해결방안

  1) 원웨이 차트에 전혀 대응할 수 없다.

     음봉마다 물을 타야하는데, 코로나빔이나 리플 펌핑데이처럼 한번에 반토막이 나는 경우 청산직행이다.

     언젠가 한번은 원웨이를 쳐맞고 죽을수밖에 없는 매매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금으로 리스크 관리는 필수. 출금 강조는 갤주 글만 정독해도 뇌가리에 각인이 될거야...

 

6. 기타

 1) 메인은 바낸 퓨처지만

    업빗 현물 단타, 빗썸 BTC마켓 단타, 후오비 잡코 단타 다 한당.

    개잡코 단타는 오백만원 이상 들어가지 않지만 변동폭이 커서 한번에 5퍼씩 먹기 좋아

 

 2) 현물 매매일 경우 바낸 코인-M 에 상장되어있는 종목 위주로 한다.

    물렸을 때 코인-M 으로 보내서, 코인 담보로 포지션 진입할 수 있음.

    코인-M 에서는 수익금을 코인으로 줘.

    테더 단위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편안해. 즉, 너무 심각한 게이매매를 예방할수 있달까?

    (대하락장 반등먹을때 수익 극대화하기에 너무 좋은 코인-M)

 

 

 

 

일단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구 엄청특별할건 없어..ㅋㅋ

한줄로 요약하면 욕심없는 게이매매라고 할수있겠당

 

크게 먹을자리도 못먹는건 바보라고들 하는데 난 바보처럼 살래~

코인은 24시간이기 때문에 게이처럼 먹을 자리가 시간이 흐르면서 무한하게 나와

그리고 방향에 대한 확신도 절대 가지지 않아. 당장 내일 리플 100원 갈수도 있는게 코인판인걸

늘 단기 변동성에만 만족할뿐야

 

스캘핑은 시장이 받아줄수 있는 금액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워뇨띠처럼 큰 부자는 될 수 없어

 

그냥 몇억따리, 십몇억따리에서 만족하는 소확행이 전부일뿐..

 

그래도 괜찮다면? 스캘핑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