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값이 폭락할 때마다 추가 매수에 나서온 엘살바도르는 이날 약 150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더 사들였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410개를 추가 매수했다"며 "정말 싼값에 파는 사람들이 있다"고 기뻐했다
코인값이 폭락할 때마다 추가 매수에 나서온 엘살바도르는 이날 약 150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더 사들였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410개를 추가 매수했다"며 "정말 싼값에 파는 사람들이 있다"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