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이고 검은 점들은 종가(마감한 가격)야
추세를 그어보면 2017년 하락 추세선은 못넘었고
2019년 14k 하락 추세선은 넘은 상태 (빨간선/빨간 점선봐)
하지만 2019년 3k 기준 상승추세선은 아직 못넘었어
그래서 윗 저항 테스트하고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정도로 생각중.
2017 종가기준 추세선 넘으면 채널 중간까지
겁나 올랐다가 추세선 테스트하러 다시 내려오겠지 하는 생각중.
자, 캔들로 보면
겁~~~~나게 주사바늘 꽂았다가 쪽! 빨아올렸어
한달만에.
결론
1.
9900 / 10500 / 11000 저항테스트 하고 7천대까지 조정 올수도 있어
더 띄우면 본격 개미꼬시기라고 봄. 장대양봉 보면 눈돌아가니까.
지금은 선수영역임 아직. 일반인(호구) 들은 안들어왔음
2. 개미가 좀 많다 싶으면 7천대까지 내린다음 천천히 이륙할수도 있고.
심하면 6k대인데 거기부터 아래까지 형들 창고라서 터치하더라도 뜨거운거 만진거마냥 튀어오를거다.
ps.
호구라능 표현이 좀 글킨한데
최소한 차트 추세 지지 저항은 챙겨 보고 판 돌아가는거는 알고 뜯기지 말라고.
알트 얼마에오 이 뻐스 어디까지 가오 하고 물어보지 말고. 내가 그거알면 빌게이츠랑 골프친다니까?
판떼기 돌아가는거보면 어쨌든 누가 내꺼 비싸게 사줘야 되자나.
그래서 여기저기 흑우모집하고 롱쳐놓고 숏선동하고 그러는거 다 알자나.
형들은 당하지 말라. 이마리야. 뜯기지 말라고.
글고 어쨌든 돈따면 그돈은 다른사람 피눈물 나는 돈이니까
가끔 기부같은것도 하고 살면 극락갈거야. 부처님이 핸접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