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씹 코린이다
마통으로 숏장에서 800만원을 2천 만들었다.
그 후로 마통 영끌해서 총시드 6천을 만들었다.
다날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쫄려서 버티면 먹는걸 못먹고
멘탈 한번 깨지면 알트로 고배 ㅈㄴ 치면서 희열을 느꼇다..
나이 28살에 영끌해서 다 잃었다
지금도 월급 받는 족족 카드값만 내고 나머지는 마진에 밖는다.
800으로 2천만든 그 짜릿함을 잊지못한다
어쩌면, 잃을때 희열을 더 느낄지도 모르겠다.
휴우 출근했는데 멘탈 존나 바사삭나고 인생 ㅈ같아서 걍 써본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