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기준 6% 손절로 잡으면 레버리지를 쓰면 아래와 같음
따라서 레버리지 쓴 이상 회생이 많이 어려워짐
현물 : -6%
2배 : -12%
3배 : -18%
5배 : -30%
10배 : -60%
15배 : -90%
20배 : liquidation
레버리지 쓸 각오가 되어있으면 휩쏘를 감안, 손절 기준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는건 아니라고 봄
자꾸 손절만 반복하다 수수료까지 해서 시드가 녹지.
나는 이를 능지처사(책형) 매매라고 부르고 싶음.
사실 고배 친 사람만 혼자 중력 X배 받고 X줄 타는거잖아.
그리고 이 자리가 맞다 생각하면 현물 기준으로 보고 손실 각오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
한줄 요약 : 레버리지 매매는 물타기 안하고 손절은 필수, 하지만 잦은 손절은 복리로 잃는다.
사족 : 포지션 진입해서 청산가 뜨면 차트에 위치 파악이 필수. 이별연습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