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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칠때 저는 항상 이 자리가 승률이 제일 좋아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고 다들 몰릴 때 한번 더 올리는 자리요 숏자리 같은데 숏치기는 쫄려서 롱으로 들어가요
이번 새벽에도 갑자기 단기 고점 만드려고 치켜 올릴때 하따쳐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못하고 올라가는 것만 쪼금 먹고 나와 관망만 했거든여 근데 그때 제가 판매한 자리에서 숏으로 전환만 했어도 짭짤히 벌 수 있었는데 버스를 놓친게 아쉬워요 매매법이 아직 정돈이 되지 않아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