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보자! 본인이 똥손이라 느껴 자기 손꾸락 자르고 싶었던 적이 몇번씩이나 있어? 솔직히 말해보자! 이미 지나간 과거의 추억일수도 잇고 현재 진행형인 사람도 있겠지만!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