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건 없음 한 5개월 전인가도 얘기한적 있지만
나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현물 선물 8:2 비율임
즉 비트 숏을 4~5배 정도까지 활용해서 1:1 비율값을 근사하게 맞춰서 매매를 함
비트 고점 숏 -> 낙폭이 클때 현물 매수 -> 반등할때 재차하락할것 같으면 현물 정리, 이대로 올라갈것 같으면 선물 정리를 함
비트가 비교적 저점이고 손익비가 롱이좋을때는 현물과 선물의 비율을 9:1까지도 변경함
어쨋든 숏위주의 분석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저점근처에서는 현물 홀딩시키고 저항구간마다 비트 숏 단타도 같이 들어감
반대로 고점근처에서는 비트숏을 홀딩시키고 현물 단타를 들어가겠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원래 선물은 헷징 개념으로 들고가는게 맞고 주 매매는 현물이 되어야 함
자기 자본이 작든 크든 무조건 현물과 선물의 비율 어느정도나눠두고 매매해야 두가지 관점에서 생각도 할수있고
매매 손실로 크게 다치는 일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