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난 신도 아니고, 차트고수도 아니기에 "오른다", "내린다"에 대한 글은 쓰지 않는다.

허나, 나도 나름 분석을 하고 관점이 있기에 "가능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다.

 

돈을 계속 잃는데 그 이유를 안다면,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 발전할 수 있다.

돈을 계속 잃는데 그 이유조차 모른다면, 매매를 하지 않는게 오히려 돈을 버는 것이다.

 

차트쟁이, 경제전문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나 또한 초짜다.

그래도 최소한 기본적인 지지선/저항선, 보조지표 정도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제테크는 심리게임이다.

세력들은 우리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다.

환희에 차 있을 때 고점에서 매도하고, 공포를 조성한 후 저점에서 매수한다.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면, 지난 차트들을 돌려보고 분석해라.

그래도 확신이 안선다면 소액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믿음을 쌓아라.

 

돈 잃었다는 글이 올라오면 마음이 아파서 조언을 해주지만 변치않는 모습을 보며 지쳐간다.

그저 그들에게 감사하며 돈이나 버는게 맞으려나..

 

 

 

 

 

1. 모든 재테크는 상승하기 위해 존재한다. (주식/코인/부동산 모든 재테크는 돈을 넣고 한다. 고로 매수와 상승으로 시작된다는 말이다.)

2. 롱은 숏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

- 롱은 무한대로 오를 수 있고, 숏은 -99.9%까지만 하락할 수 있다

- 롱은 물릴 수록 물타기가 쉽고, 숏은 물릴수록 물타기가 어렵다.

- 롱은 느리지만 계속 올라가고, 숏은 짧고 강하게 내려간다. (롱 신호보다 숏 신호가 포착하기 더 힘듦)

3. 선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어떤 파도가 휘몰아쳐도 씨드를 적게 사용하면 절대 죽지 않는다. 배율은 확신 또는 성공률이 높은 기회가 왔을 때만 사용한다.)

4. 항상 최악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해라. (그래야 나의 분석이 틀려도 당황하지 않고 냉철하게 대응할 수 있다.)

5. 안전이 최우선이다. (아무리 많은 수익을 내도 마지막에 잃으면 끝이고, 아무리 적게 벌어도 잃지 않고 불리고 불리면 눈덩이가 될 수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1 주식장인데 멍청하게 비트 잡고 있는거 같네 1 초초보 2020.06.11 59 0
320 최근 오르는 코인들의 특징은? 후후 2020.06.11 59 0
319 엊그제부터 손절의 연속이네 ㅋㅋㅋ 2020.06.11 59 0
318 나스닥처럼 빔나오냐 내숏 ㅠ 갤럭시 2020.06.10 59 0
317 당분간은 롱이다 file 늘배고파 2020.06.09 59 0
316 CME BTC 옵션 거래량, 비교적 안정적 성장세 번개스캘퍼 2020.06.08 59 0
315 9750롱 물리니 답없네 츠미미 2020.06.06 59 0
314 숏물렸다 히드라 2020.06.05 59 0
313 우리나라도 리딩하는얘들 잡아들여야 필승 2020.06.04 59 0
312 5일차 file 유정만세 2020.05.29 59 0
311 4일차 일지 !! 가즈아~~!! file 꿀들어간당 2020.05.28 59 0
310 3일차 file 띠부띠부 2020.05.27 59 0
309 BTC, 인류 미래를 위한 핵심 장기 투자 번개스캘퍼4 2020.05.26 59 0
308 수익일지 ~ file 번개스캘퍼 2020.05.26 59 0
307 5일차..손실이 크네요 file 푸르른하늘 2020.05.26 59 0
306 2일차 수익일지 _ 내 롱에 후회는 없다 1 file 꿀들어간당 2020.05.26 59 0
305 오늘도 마이너스 흑. file 늠름이 2020.05.25 59 0
304 5일차 인증~ file 파노라 2020.05.25 59 0
303 5일연속 인증! file 룡숏 2020.05.25 59 0
302 회사에서 교체가 불가능한 유일한 재산 젤로는천사 2020.05.24 59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 1033 Next
/ 1033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