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간 지표'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상은 본인과 가상화폐 투자 채팅or커뮤니티 반응, 주변 사람들 반응입니다.(본인도 훌륭한 지표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대체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다. 두렵다. 미친 것 같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팔면 이 기회를 영영 놓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평소 그렇게 사라고 말해도 관심 없던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
채팅방에서 사람들이 연신 "ㄷㄷㄷ", "미쳤네요", "~~ 폭등, 돌파"를 연신 외친다.
평소 관심도 없었던 종목들에 사람들이 "지금 이거 사야되나요?"를 연신 묻는다.
평소 해당 종목에 관심도 없었던 뉴스, 기사가 보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