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비트코인은 대부분이 몰랐어

2017년도의 비트코인은 대부분이 알았고 일부는 투자를 해봤지 그리고 이번시즌 2021의 비트코인은 모두가 알고 대부분이 투자를 해봤어

 

이런 상황에서 시즌종료가 된다면 바닥권에서 횡보를 할때 비트코인을 경험해본 많은 사람들이 사려고 할거야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이 있거든, 이때까지 그래왔고 

 

근데 개미들이 그렇게 주워담는데 고래들이 열심히 매집하고 가격을 끌어올려줄까?

힘들거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했고 물려있거든

 

그렇다는건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야

이번에 비트코인이 죽으면 다신 비트코인 10배, 알트 30배 이런 장은 힘들다는 거지..

 

근데 현재 차트에서 이번 바텀 34k가 뚫리면 31.8k, 30k이런 구간에서 튀어오르기야 하겠지만 결국에는 시즌종료를 향해 굉장히 높은 확률로 떨어지게 되어있어

실제로 새벽동안 34.5k를 지켜줬지

 

근데 온체인에서 볼수있듯 고래들은 지금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어

 

얘네가 밑에가면 손절해야지 ㅅㅂ 거리면서 매집을 했을까?

 

아니면 차트를 조또 못봐서 쳐물린걸까?

 

고래들은 절대 손해볼 짓을 안해 기관들도 마찬가지

 

차트로서 받쳐줄수있는 최대한의 조정의 한계는 33.9k라고 생각해.. 34.2k 리테스트까지 마쳤다고 본다면 상승은 이제 시작하게 되겠지?

 

지금 코로나는 운전수들 입장에서 엄청난 기회인게 사람들이 여행도 안다니지 사람도 안만나지 일 - 집을 반복하면서 돈 굴릴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줘

 

그 와중에 코인이 떡상하면 당연히 자본이 몰리고 관심이 많아지겠지? 쓸 곳이 많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 상황이 안정화되기 전에 어떻게든 돈을 뽑아내야해 

 

때마침 규제나 세금문제도 아직 자리잡지 않았네

 

그 불장의 적기가 올해라는 거지

 

고래들과 채굴자들은 그래서 매집을 하는거겠지

 

얘네가 물량을 조금씩이나마 넘길수 있는 구간은 못해도 46k야

 

근데 뭐 쥐좃만큼 벌자고 올리진 않겠지? 

 

만족할만큼 돈을 벌수 있을만한 진또배기 불장은 54k, 58k를 한방에 찍고 54k를 지지해주면 알트는 진짜 미친놈들마냥 날뛸거야

 

그렇게되면 69k는 고사하고 100k, 120k도 무리는 아니겠지

 

그렇게 열심히 올리면 폭탄이 떨어지는거야 시즌종료는 그렇게 일어나는게 아닐까?

 

추가로 현재 롱이 쌓이고 있어서 얘네 다 죽일거다 외치는데 죽이는 것보다 중요한게 차트 지키는 거..

 

실시간으로 발사나옴

15분봉 200ma뚫고 35.7k 밍기적 기싸움하다 발사

1시간봉 50ma도 뚫었다

43.5k부터의 하락이 있고 최초

 

현재 36.2k고 상승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곧 있을 주봉마감에 최소한 36k는 지켜주려 할거고 가파른 상승을 위한 이상적인 그림은 40k 이상.. 근데 그건 힘들듯